Відео

우연히 미스티블루라는 가수의 노래를 듣게 됐다가 보사노바라는 장르를 알게 됐네요! 너무 좋아요. 이런 곡들을 들을 때면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ㅋㅋ

이팝나무 향기가 만연한 길거리를 걸으며... 봄비에 땅은 젖어가고. 너무 아름다워요...

중학교 2학년이던 그때 이 노래를 참 좋아라했는데. 10년을 잊고 있다 다시 들으니 그때의 어린 내가 생각난다. 유튜브 알고리즘이라는 게 이렇게 감사한거구나. 노래 한 곡에 어릴 적 나와 마주하게 되다니. 노래 가사처럼 여름은 다시 올테고 겨울엔 눈이 올테고 나는 다시 빛날 수 있겠지.

사운드 분워기가 이번 잔나비의 포니랑 비슷해서 추억 돌아 찾아서 들어보네요~ 이어폰으로 꽂고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사운드가 멋있어서 더 좋아 했던거 같네요~

추운 겨울날 핫초코 한 잔 마신 듯 포근함이 밀려오는 음악이네요.

굿!

느므 좋아요

I was here..amazing 🙌 Rest In Peace Maurice 🎶🎶

I am very fond of his voice. It's amazing a corean bossa nova!!

좋네 빗소리와 함께

공연 너무 짧아요 ㅠ ㅍ

폴 고등어 ㅠ ㅠ 직접 듣는 거 너무 좋더

안테나.최고 가창력 유희열 ㅎㅎㅎ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온다면 불러주고 싶은 나희경님 사랑하오~* 별앙 사랑해♡

무감해졌어 빈틈없는 도로와 숨막히는 Coffee Shop 날 내버려두면 좋겠어 날 붙들고 있는 많은 질문들 달을 그리는 바다의 파도가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그 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결에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 말 없이도 느낄 수는 있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담담해졌어 빈틈없는 계획과 숨막히는 약속에 날 내버려두면 좋겠어 널 가두고 있는 문과 문과 문 요람을 잃은 아기의 눈물이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그 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결에 스며든 이 자유 아무 말 없이도 느낄 수는 있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우리는 모두가 자유를 바라고 있지만 때로는 서로의 정해놓은 테두릴 강요하고 나는 사라져 이유 모르는 하루하루를 지나면서 익숙해져 가지 해야만 한다는 당연하단 일들에 대해

Awesome! Wish it could have lasted longer.

지금 제 마음을 똑 써놓으신 거같아요.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꽤나 들을것 같네요. 노래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 야산 캠핑중에 꿈을 꾸면서 난 이노래를 부르고 있었다..너무 행복했다..가파른 절벽에 떨어지는 햇빛도 너무 좋았고..

이 때를 기억할 수 있게 영상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으엉 ㅠㅠㅠㅠㅠㅠ 진짜 내 생애 최고로 행복했던 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용~~

확실히 이분만의 끌림이 있어. 좋은 목소리, 깔끔한 재즈 감사해요.

참 좋아라 했던 이 길 위엔 아무도 없는데 밤은 정말 이렇게 나도 모르게 조용하게 흘러가고 있어 날 보듬어 주던 그 눈빛은 사라졌지만 푸르고 푸르던 기억 아직도 향기로 남아 눈짓으로 인사하는구나 외롭다는 건 기다리는 것 잊혀지는 게 아무렇지 않도록 조금씩 아주 조금씩 하루 또 하루가 지나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을까 그래, 나는 약해졌는지 몰라 하지만 이 밤이 지나면 하늘은 밝아올 테고 거리는 분주할 테고 내 마음도 조금씩 환해질 거야 그래, 나는 약해졌는지 몰라 하지만 견디다 보면 여름은 다시 올 테고 겨울엔 눈이 올 테고 나는 다시 빛날 수 있겠지

헐... 이거언제에요..?

tão bom ver os verdadeiros sons do brasil em outras culturas

무감해졌어. 빈틈없는 도로와 숨막히는 Coffee shop. 날 내버려두면 좋겠어 날 붙들고 있는 많은 질문들 달을 그리는 바다의 파도가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을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곁을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말 없이 느낄 수는 있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담담해졌어. 빈틈없는 계획과 숨막히는 약속에 날 내버려 두면 좋겠어 가두고 있는 문과 문과 문 요람을 잃은 아기의 눈물이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그 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곁에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말 없이 느낄 수 는 있지. 바로 지금 이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우리는 모두가 자유를 바라고 있지만 때로는 서로의 정해놓은 테두릴 강요하고 나는 사라져 이유 모르는 하루하루를 지나면서 익숙해져 가지~ 해야만 한다는 당연하단 일들에 대해

조오오오옿네요

녹는다 녹아~

와,, 진짜좋네요

인생음악 ㅜㅜ소장하고싶은 음악♡

얼른 봄이 왔으면...

아 좋다

his bass player changed my life. I've been searching for the bass solo from this concert ever since

Soo Sweet !

이모 힘네세요

very gooooood!! nice bosa

Hi Brenda! So sweet of you to post this. I came across it by accident. Bassist is actually Neil Swainson. Thank you for your support, dear.

just an incredible voice. charming way of singing

아 정말 노랫도 가삿말도 너무 아름다워요.

우리 이제 그런 말하지 말아요, 이젠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게 아녜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단장해요...

원곡만큼 좋네요

야 좋다.. 따듯한 연주야..

아름답다 어쩜

She is brill!!!!!!

keep uploading the songs from this mini album please, i love heena